Show Me The Punk 잡소리_


벌써 일년도 넘었다....

이때 진짜 무슨 생각으로 우리가 이런일을 벌였는지 모르겠다

군대 가기전에 마지막 발악을 해보고 싶었나보다

요새 보니까 바다비 사장님이 아프고

클럽이없어질 위기라서 '바다비 네버다이'라는 기획도 하고 그런다는데

바다비 진짜 안망햇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밴드를 하면 첫공연은 무조건 스컹크헬에서 하자고 했지만

스컹크헬은 망해버렷고 우리가 선택한곳은 바다비였다

그래서 쇼미더펑크를 하게됫고

그때 사장님께 대관료를 드리니까 우리군대간다고 5만원인가 쥐어주면서 맛있는거 먹으라고 하셨다

사장님은 기억 못하실수도 있지만 그때 그기억은 영원히 내 맘속에 있을거다

전역하고 꼭 바다비에서 공연해야지

아...근대 진짜 그때 무슨생각으로 공연했지 진짜 병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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